족저근막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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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720회 작성일 19-10-0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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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은 기립보행을 하면 필연적으로 생길 수 밖에 없는 증상 중 하나이다.

정상적인 보행을 해도 체중이 발바닥에 실리다보니 신발과 닿는 면인 뒤꿈치를 비롯한 발바닥에 염증이 지속적으로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1. 증상

주로 족저건막 부위에서의 통증이나 뒷꿈치의 통증을 호소한다.

환자들은 “발바닥 밑면이 아픈데, 아픈 곳은 거의 가운데이다”라고 말하는 경향이 있고, 통증은 잠행성 특정한 동작이나 사건과 연계되어 있지 않으나, 종종 운동선수의 활동수준을 갑자기 증가한 뒤에 느껴지는 경향이 있다.

통증은 아침에 일어날 때 가장 현저하다.

족저 근막과 근육들이 스트래치되어질 때까지 처음 10~12걸음에서 심하게 통증이 나타난다. 통증은 저녁 무렵과 런닝과 점핑을 요구하는 스포츠 활동을 한 후에 다시 악화된다.

2. 통증의 검사법
검사는 종골상의 족저근막 내측 기시부의 tenderness나 발의 내측 족저면 전체를 따라 있는 미만성 tenderness가 드러난다.

환자는 엄지발가락의 수동적 신전시 족저 통증을 겪는다. 종골자(calcaneal spur)는 대부분 통증과는 크게 연관되지 않는 흔히 나타나는 소견이다.

3. 원인
족저근막염은 일반적으로 족저건막의 미세열상 때문이며, 이는 종골 내측 결절상 족저건막 부착부위에서 이 건막의 염증성 퇴화를 일으킨다.

발바닥의 건막에 긴장을 증가시키는 타이트한 아킬레스건, 과다한 보행이나 런닝 및 조깅, 체중을 감당하는 발의 회내를 동반하는 pes planus(편평족)에 의해 일어난다.



4. 치료
 가장 강조되는 족저 근막염을 위한 치료는 발을 활동이 감소된 형태로 휴식시키는 것과 일시적으로 바닥이 딱딱한 나막신을 신거나 혹은 발바닥에 반창고를 붙여 족저근막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적게 하는 것이다.

여러 치료 프로그램의 핵심 부분은 heel cord(비복근/가자미근)를 스트레칭하는 것이다.

족저근막의 수술적 유리는 최후에 사용되는 방법이며 드물게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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