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마토이드 관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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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247회 작성일 19-05-28 12:36본문
류마토이드 관절염
오늘은 추운 날씨처럼 전신의 관절을 바늘로 쑤시는 것처럼 아프게하는 류마티스 관절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은 대표적인 전신적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관절에 있는 활액막의 염증을 시작으로 관절과 뼈를 손상시켜 변형과 장애를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주로 손과 발의 작은 관절에서 시작해 큰 관절로 진행하며, 관절 뿐 아니라 다른 장기도 침범하여 류마티스 결절, 심막염, 폐섬유화, 말초신경염 등 관절 외 증상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약 20% 정도에서 피부에 류마티스양 결절을 동반합니다. 유전적 감수성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모든 연령대와 성별에서 발병할 수 있으며, 특히 여성에서 호발합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의 진단은 특이한 임상 증상이나 검사 결과 하나에 의존하기 보다는 여러 가지 진단기준을 이용해야 하므로 진단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진단이 되었다 하더라도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음 중 해당이 되시면 내원하셔서 검사를 받아보셔야합니다.
1. 아침에 1시간 이상의 관절 강직 현상
2. 손가락, 손목, 팔꿈치, 무릎, 발목, 발가락 등에서 나타나는 관절 변형 현상
3. 양쪽 관절의 대칭적인 염증현상
4. 관절에서 나타나는 우둘투둘한 종창
5. RA팩트 검사
이런 증상들이 최소 6주 이상 지속되면 상당히 진행된 상태입니다.
류마티스관절염을 예방하거나 완치를 시킬 수 있는 방법은 현재로는 없습니다. 저절로 좋아지는 경우가 5~10% 있지만 대부분은 관절염이 좋아졌다가 나빠지는 것을 반복하다 점점 관절의 변형이 진행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이 단순히 관절통증으로 알고 진통제와 소염제를 장기간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치료효과는 없고, 장기간의 약 복용으로 인한 위장관의 병을 얻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의적인 치료는 이런 일회성, 통증 조절성 치료와는 다른 방법으로 접근합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자체가 면역기능의 혼란에 의해서 발생한 것이기 때문에 면역기능 조절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그와 더불어서 강직과 부종을 없애는 대증치료가 병행되어야 합니다.
조절 치료는 면역치료의 최고봉으로 인정받는 Apitoxin 치료와 함께 약해지고 틀어진 뼈와 근육을 강화하는 약물요법을 쓰게 됩니다.
동시에 강직과 부종을 막는 추나요법과 전신 약침 요법을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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