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항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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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171회 작성일 19-05-28 12:34본문
갑상선 항진증
오늘은 주부님들이 요즘 많이 겪고 있고, 앞으로 많이 겪으실 수도 있는 갑상선의 또 다른 질환인 갑상선 기능항진증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갑상선으로부터 갑상선 호르몬의 합성 및 분비가 지속적으로 증가되어 갑상선 기능이 과다하게 항진된 상태를 말하며, 이 결과로 말초 혈액내에 갑상선 호르몬이 증가할 때 나타나는 증후군 말합니다. 전 연령층에서 발생하지만 4~50대의 장년층에서 빈도가 가장 높고 이 시기에 여자가 남자보다 약 4~8배 가량 많습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증상도 검사를 통하지 않으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단순한 생활의 불편들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금 설명 드리는 중요한 증상 중 6가지 이상에 해당되시면 내원하셔서 진찰을 받으셔야 합니다.
① 심장이 분당 80회 이상 뛰면서 심하면 심장소리에 잠을 못 이루게 됩니다.
② 땀을 많이 흘립니다
③ 대소변 횟수가 증가하고 혹은 설사를 자주 하기도 합니다.
④ 더위를 못 참게 될 정도로 열이 납니다.
⑤ 잠이 잘 안 오거나 잘 깨게 됩니다.
⑥ 먹어도 먹어도 배가 고픈데 체중은 오히려 감소합니다.
⑦ 심한 피로를 느끼게 됩니다.
⑧ 쉽게 분노하고 짜증이 나기도 하는 듯 감정의 기복이 심하게 됩니다.
⑨ 눈이 돌출되고 커지면서 뻑뻑해집니다.
⑩ 목 주변이 부어오릅니다.
⑪ 최근에 땀이 많이 나면서 피부가 촉촉해졌는데 오히려 가려운 증상이 옵니다.
⑫ 여자의 경우 월경이 불규칙해지고 남성의 경우 발기가 잘 안되게 됩니다.
갑상선 기능항진증 자체가 체내 에너지의 과소모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기운이 없으며, 마치 모래사장에 던져진 개구리처럼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안절부절하고 땀을 과도하게 흘리게 됩니다. 이러면서 그나마 남아있는 에너지를 더 소모하게 되고 병은 심해지게 됩니다.
갑상선 항진증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지나친 감정의 소모, 피로 누적으로 인한 체력 고갈, 선천적인 체력부족과 개인적인 체질의 차이로 인해 병이 발생됩니다.
치료를 위해서는 먼저 부족해져 있는 체내의 에너지를 보강한 후, 과도하게 소모되는 체내 에너지의 유출을 막아주기 위해서 땀이나 열을 식히는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적절한 한의학적 치료는 중증 갑상선 기능항진증도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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