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은 어떻게 치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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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246회 작성일 19-11-07 14:49본문
가을만 되면 콧물이 줄줄 흐르고, 기침, 재채기, 코막힘, 두통등을 유발하는 비염!!!
피곤하면 심해지고 치료를 하면 조금 나아지다 다시 심해지는 비염은 도대체 어떤 병이고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까요??
간략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비염이란???
비염은 코를 이루고 있는 구조물들에 나타나는 각종 염증과 종양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특히 하비갑개와 중비갑개의 붓기로 인해 연속적인 재채기 발작, 계속 흘러내리는 맑은 콧물(수양성 비루), 코막힘(비폐색) 등이 특징적인 증상인 질환입니다. 눈이나 인후두의 가려움증, 냄새 감지능력의 감퇴, 두통, 과도한 눈물, 피로 등의 증상이 같이 생기기도 합니다. 소아 때부터 발병하는 경우가 흔하며, 잘 치료하지 않아 오래되면, 코는 항상 막혀있게 되고 만성 부비동염(축농증), 비용종(물혹), 중이염 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코로 숨쉬기가 어려워 입으로 숨을 쉬게 되어 아데노이드형 얼굴이 되며 치아 부정교합 등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코의 구조

치료사례
-치료전 사진은 코안의 비갑개가 부어서 공기의 이동 통로가 거의 막혀있는 상태이고, 치료 후 비갑개가 정상으로 변화면서 공기의 이동 통로가 확보된 상태입니다.
비염과 축농증 등 코질환에 대한 간략한 생각
비염은 脾(비)/肺(폐)/腎(신) 세 장기가 가장 관련이 많으며, 이미 만성화된 것은 허증(인체 면역 체계의 저하에 의한 것)이 많으며,
일체의 알러지성 질환은 補瀉兼治(보사겸치)(현재의 제반 증상도 치료하면서 증상을 유발하는 근본 치료도 해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를 해야 합니다.
비염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콧물, 재채기, 코주위 가려움, 코막힘 등이 있는데 이런 증상들은 모두 정상적인 생리적인 것이지만, 너무 과다하거나 부족해서 문제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첫째 콧물/재채기는 脾(비)/肺(폐)/腎(신)의 수분 대사 기능이 저하된 것이 문제로 이로 인해 인체에는 불필요한 寒濕(한습)이 쌓이게 되는데 이때 위의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단전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고, 체내 적정 수분량을 유지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눈 코 주변의 가려움은 주로 코가 차가울 때 더욱 심해지는 현상으로 이는 인체가 스스로 차가운 부위로 많은 혈류량을 보내주기 위해 가려움을 유발해서 해당 부위를 자극해
코 주변의 혈류순환을 촉진시키는 개념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셋째, 코막힘은 병리적 현상이자 생리적 현상인데 생리적인 기능은 코로 들어오는 공기의 양을 줄임으로써 폐가 쉽게 차가워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적정 수준을 넘어선 코막힘은 입으로의 숨을 유도하여 오히려 코막힘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것뿐만 아니라 입안의 건조함과 인후의 건조함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료의 근본은 오장 중 수분 대사와 관련이 있는 脾(비)/肺(폐)/腎(신) 3장기중 기능이 떨어진 장기의 기능을 올려주면서 동시에 과다하게 발생하는
콧물, 재채기, 코 주위 가려움, 코막힘 등의 증상을 개선시켜줘야 합니다. 즉 현재의 불편한 증상을 개선시키면서 근본 치료를 동시에 해야만 합니다.
만약 비염을 증상 개선에만 초점을 맞추게 되면 근본적으로 개선될 일이 없을 뿐만 아니라 잦은 항생제, 소염제, 진통제의 투여로 인한 위장 관계 질환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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