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살이 찔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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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411회 작성일 19-10-23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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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살이 찔까????

현대인들은 미모, 날씬함에 대한 욕구가 크기 때문에 끊임없이 살과의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굶어도 보고, 운동도 해보고하지만, 체중이 늘고 있다고 걱정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현재 자신의 체중, 혹은 체형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면, 아래와 같은 이유들 때문일 것입니다. 대다수 중복된 문제를 가지고 있으실 것입니다.

 


. 과식으로 인한 비만

-주로 탄수화물식이(밀가루 음식, 단 음식)을 하시는 분이나, 지방식(육류, 아이스크림, 기름진 케익이나 빵, 패스트푸드)을 즐기는 분들입니다.

탄수화물의 과다한 섭취로 인해 혈당의 기복이 심하고 인슐린의 분비가 왕성해 먹고 난 뒤에도 위장만 비면 또다시 음식을 탐닉하게 됩니다

 이 경우, 먹는 음식을 바꾸지 않고서는 좋은 결과를 절대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런 음식들을 완전히 끊을 필요는 없습니다.

완전히 끊는 것은 힘든 일일 뿐 아니라 신체에 스트레스를 많이 주는 방법이므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만 현재 먹는 것 보다 1/3~1/2로만 줄이면 됩니다.

어떻게 먹는 것을 줄이느냐 궁금해 하시겠죠???   간단합니다.

식사 전에 위장내에 부피를 크게 늘리는 한약을 먹어서, 뇌가 위장이 가득 차있다고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자연히 적게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



. 불규칙한 식사, 결식으로 인한 비만

-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으로 인해서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아침과 저녁을 굶거나 아주 적게 먹습니다. 그리고 한 끼에 과식을 합니다.

사람은 항상 인체의 일정패턴을 유지하려는 습관이 있기 때문에 한끼 식사를 거르면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서 간식을 갈망하고, 행여나 외식이 있을 경우 폭식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하루 세끼의 정해진 식사 습관으로 바꾸어나가야 합니다.

그렇다고 항상 끼니를 거르던 분이 갑자기 세끼를 모두 챙겨먹으면 위장에 부담을 줄 수도 있습니다.

즉 아침을 거르던 분이 갑자기 아침을 먹게 되면 부담스러울 수 있으므로 아침을 조금 먹고, 간식을 먹는 방법으로 식사를 분산시켜 위의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아침을 굶든, 저녁을 거르든 다음 식사와의 거리가 길면 길수록 몸은 에너지를 축척하려고 합니다. 그러니 최소 6시간 이내에서 식사를 하시길 권합니다.

이 경우, 섭취 칼로리가 자신의 기초대사율 이하인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에너지는 기초대사율 + 음식 소화에 필요한 칼로리 + 활동에 필요한 칼로리입니다.

때문에 자신의 기초대사율 이상을 드셔주어야 건강하게 체중도 줄일 수 있고, 체지방을 없앨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점점 체지방이 잘 쌓이는 체질이 되기에 몸의 부피가 커지고 체형이 나빠지는 체지방 과다형 비만이 되어갑니다.

 


. 지나친 절식, 소식으로 인한 비만

소위 말하는 너무나 적게 먹는 분들입니다. 보통 밥 반 공기 세끼가 기본입니다. 밥 한 공기는 약 150kcal 로 세끼를 먹으면 150kcal X 3 = 450kcal의 에너지를 섭취하게 됩니다.

만약 들어오는 에너지가 너무 적게 되면 지방을 태우려하기보다 오히려 에너지를 비축하려하는데, 그렇게 되면 말 그대로 안먹는데 살이 찌게 되는 것입니다.

몸은 생리활동을 하기 위해 최소한의 에너지(기초대사율)를 필요로 하는데, 섭취량이 너무 적으면 분해하기 쉬운 근육을 분해해 에너지로 쓰면서 기초대사율이 낮은 몸으로 에너지 소모율을 낮춰갑니다.

갈수록 근육이 적어지고 상대적으로 지방은 많아집니다. 때문에 몸에 탄력이 없어지고 허리, 엉덩이, 배가 쳐집니다. 그러다가 조금 섭취량을 늘리면 살이 무섭게 불어납니다.

이 경우, 섭취량을 자신에 맞게 늘여나가야 합니다.

이를테면 700kcal 밖에 안드시는 분이 자신의 하루 섭취 칼로리인 1500kcal로 늘리려면 2배 이상의 섭취 칼로리를 늘여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당연히 살이 찝니다. 그러나 꼭 필요한 과정입니다.

다행이 섭취 칼로리를 늘여도 살이 덜 찌게하고, 빨리 기초대사율을 높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고단백의 식품을 위주로 섭취 칼로리를 늘여나가고, 섭취한 단백질이 몸에 자리 잡힐 수 있도록 가벼운 근력 운동과 부위별 체조 등을 병행해 나갑니다.

그러한 노력이 시간이 지났을 때 몸은 정상을 되찾습니다. , 체중이 정체되거나 다시 늘다가(근육) 부피(체지방)가 줄어들면서 다시 살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생기발랄을 드시는 분들 중 빨리 빠지지 않는다고 고민하시는 분들은 이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너무 안 움직여서 오는 비만

사람의 몸이 뼈와 관절, 근육으로 구성되어있고, 거기에 지방으로 감싸져 있는 이유는 움직이라고 만들어진 것입니다.

현대인들은 움직임이 너무 적기에 태초의 움직임을 회복해야 합니다. , 몸을 써야 한다는 말입니다.

특히 학생들과 사무직의 직장인들은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대다수이므로 움직임이 절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움직임이 적으면 근육은 쓸모가 없어지고, 거기에 끼니를 거르거나 소식을 하게 된다면 근육조차 에너지로 소모되어 버리고, 기초대사율의 30%를 담당하는 근육의 소실은 점점 지방살이 찌는 체질로 변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틈 나는대로 내 몸의 모든 부위의 근육들을 긴장시키고 이완시키는 것을 반복해주어야 하고, 한시간 정도 시간을 내어 정해진 다양한 운동을 해주는 것이 필수입니다.

 


. 잦은 다이어트로 인한 비만

청소년기의 비만은 운동부족과 과식의 문제이지만, 성인이 되어서의 비만은 잘못된 방식의 몸매관리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테면 과식과 운동부족으로 인한 비만의 경우든, 보다 예쁜 몸매로 관리하기 위해 하는 운동과 식이요법이든 지속적이지 못하고 원래의 생활로 돌아온다면 자칫 비만을 더 부추길 수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실 때 의욕을 앞세워 지나치게 절식을 하거나 강한 운동을 하면 일시적으로 좋은 성과를 얻을 수는 있지만, 식사환경이 변하거나 운동환경이 변할 때 예전보다 오히려 더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게 되고,

또 다시 다이어트를 하고, 또 다시 찌고를 반복하면서 점점 더 깊은 다이어트의 수렁에 빠지게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이어트의 수렁에 빠지는 싸이클>

살이쪘다. 살 빼야지! 적게 먹고 운동하는게 최고야! 살이 빠진다.

방심하니 또 찌네.... 또 다시 다이어트!

 


이과정을  풀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과체중으로 겉보기에도 비만인 경우와, 날씬한데 마른 비만이기에 몸에 탄력이 없고 체형이 변형되어 다이어트 시작!

대부분 기초대사율 이하를 섭취, 혹은 아침이나 저녁 굶기를 시작함.

즐겁지 않은 강한 운동을 시작!

지나친 절식과 단백질 섭취의 부족으로 인해 근육이 빠짐.

위의 과정 덕분에 체중은 살이 찌기 전과 비슷하게 돌아왔는데

아이러니 하게 입던 옷들이 잘 안 맞기 시작함.

체중을 유지하다가 조금 더 먹거나 운동을 중지하면 다시 살이 찜.

예전보다 체지방률이 더 올라감.

예전보다 다이어트가 더 힘듬.

체지방률이 높고 기초대사율이 낮아진 상태이기에 더욱 가혹한

다이어트를 함

 

여러분은 이 중에서 어디에 속하나요??? 아마 위의 예 중 몇 가지가 중복일 것입니다.

 


비만 치료는 단순히 살을 빼는 것이 아닙니다. 영양분의 출입을 자신의 키와 체중에 맞게 조절해주는 의학적 치료 행위입니다.

저희 한의원의 비만 치료는 단순히 식욕을 억제하는 치료가 아니라 비만의 3대 원칙을 지키는 치료입니다.

단순히 칼로리가 적은 음식을 먹고, 좋아하지만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끊는 것이 다이어트는 아닙니다. 또 무리하게 운동을 많이 하는 것도 적절한 다이어트는 아닙니다.

다이어트에는 기본 원칙이 있습니다.

저희는 이 원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다이어트를 합니다


첫째, 적게 먹을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단순히 굶어서는 지속적으로 소량의 영양분을 섭취할 수 없습니다.

운좋게 한 끼를 줄여도 다음 식사 때 폭식을 하게 됩니다. 지속적으로 적게 먹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식욕 억제재를 써서 아예 못 먹게 하는 것은 구토, 두통, 울렁거림 등의 부작용이 많고, 최종 목표인 ()용량을 줄이는 것은 전혀 안됩니다.

지속적으로 적게 드셔야 합니다.

(너무 적게 먹는 분은 적절히 먹게 도와드립니다)

 

둘째, 밥 안에는 단순히 탄수화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체에 필요한 모든 영양분이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밥을 적게 먹으면 이들 영양분도 줄어들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부작용도 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적게 먹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을 막아드립니다.

 

셋째, 적게 먹으면 활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드립니다. 밥을 적게 먹으면 당연히 활력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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